군산CC 오픈 총상금 11억1409만원 확정…우승상금 2억2281만원 [KPGA]
이영재 2026. 6. 28. 20:16

‘KPGA 군산CC 오픈’은 28일 대회 총상금을 최종 확정했다. 앞선 27일 3라운드 기준으로 책정한 최종 상금은 11억1409만원이다. 기존 7억원에서 4억1409만원이 증액됐다.
이는 지난해 최종 상금이었던 10억484만원보다 약 10.87%(1억924만원) 많은 금액이다. 2년 연속 총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총상금 11억원을 넘어 대회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4000만원에서 8281만원 증액됐다. 우승자에게는 2억2281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우승상금이었던 2억96만원보다 2184만원 늘었다.
대회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대회 기념품 판매 수입 등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 최종라운드 수익금은 2027년 대회 총상금에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KPGA 군산CC 오픈’은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640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종라운드 선두는 KPGA 투어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정한밀(35·경희)이다. 정한밀은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과 함께 23조로 경기를 펼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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