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영재, 亞투어 앞두고 허벅지 부상 “움직임 최소화” [전문]

장주연 2026. 6.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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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TWS) 한진, 영재, 도훈, 신유, 경민, 지훈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play hard'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선공개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13/
그룹 투어스(TWS) 영재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좌측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영재가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재는 ‘2026 TWS 투어 '24/7:포:유' 인 서울’을 비롯한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 내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는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투어 ‘24/7:포:유’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너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콘셉트로, TWS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에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퍼포먼스를 더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24/7:포: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이어진다. 이후 후쿠오카(8월 28~30일), 효고(9월 4~6일), 가나가와(9월 12~13일), 마카오(9월 19~20일), 방콕(9월 26일), 싱가포르(10월 10일), 가오슝(10월 24일)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다음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S 멤버 영재의 건강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영재는 최근 콘서트 연습 중 좌측 허벅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근육 손상으로 인해 당분간 부상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습니다.

스케줄에 참여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를 존중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재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을 비롯한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콘서트를 포함한 향후 스케줄 내 일부 안무 및 퍼포먼스는 부상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수정되거나 참여 방식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는 점 안내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영재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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