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뱃살 논란' 무색한 블랙 원피스 핏…'K-뷰티' 얼굴 됐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홍보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최근 '뱃살 논란'을 무색하게 하는 블랙 원피스 자태를 뽐냈다.
24일 혜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만나고 싶다면? 올여름 한국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K-뷰티 여정, 저도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관련 콘텐츠를 촬영 중인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혜리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린 블랙 원피스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플라워 장식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혜리의 청순한 분위기를 부각시켰고, 군살 없는 실루엣과 또렷한 허리 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혜리가 일부 무대 의상으로 '뱃살 논란'에 휩싸였던 바, 당시와 다른 슬림한 핏으로 더욱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지난 13일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혜리는 걸그룹 커버 무대로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혜리가 착용한 원피스를 두고 일각에서 '뱃살이 부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연예계에 이어지고 있는 '뼈말라' 유행 속 혜리의 건강미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자기 관리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결국 혜리가 직접 입을 열었다.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에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도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소신발언을 남겼다.
이어 혜리는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약속하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뷰티 페스티벌의 홍보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혜리의 블랙 원피스 자태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절친 지수도 "공주는 역시 잠이 많구나"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혜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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