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연잎 사이로 '활짝'…한림공원 연꽃·수련 장관

최일신 기자 2026. 6. 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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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림공원 제공

제주 한림공원에 각양각색의 연꽃과 수련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5일 현재 한림공원 연못정원과 산야초원 생태연못에는 넓은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고개를 들고 있으며, 수면 위에는 흰색, 분홍색, 보랏빛 수련이 차례로 피어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꽃과 수련은 물 위에서 피어나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선명한 색감으로 여름철 대표적인 수생식물 경관을 이룬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연잎과 수면 위에 피어난 꽃들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포토 포인트가 되고 있다.

한림공원 관계자는 "연못정원과 생태연못에 연꽃과 수련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한림공원의 여름 풍경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초록 연잎과 화사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여름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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