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벚꽃마라톤, 내년 더 나은 대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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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합천군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대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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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편의 개선 방안 논의
경남 합천군은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향후 대회 운영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사진 제공=합천군] 합천군이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akn/20260624150703578qvno.jpg)
행사에서는 대회 운영을 지원한 자원봉사자 19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참가자 안내, 급수 지원, 교통 통제, 코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합천군은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대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대회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가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대회 준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합천 벚꽃 마라톤은 2027년 3월 28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형 스포츠 행사의 성공 여부는 참가자 규모뿐 아니라 운영의 완성도와 안전 관리에서 평가된다.
합천 벚꽃 마라톤이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개선 의견들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축적된 경험이 다음 대회의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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