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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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평일 학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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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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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교육청은 평일 학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
| ⓒ 인천시교육청 |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학교폭력 예방 전문 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19일 수협중앙회 급식사업부 소속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첫 강좌를 마쳤으며, 이어 강화군 드림스타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내 주요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개념 및 유형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 및 신종 학교폭력의 유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요령 및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안내 △가정 내 인성교육 및 자녀와의 소통법 등으로 구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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