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솔루션즈, CIS케미칼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MOU…20조 시장 선점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리튬 회수 기술을 보유한 CIS케미칼과 손잡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에 나선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 CIS케미칼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리튬 회수 기술을 보유한 CIS케미칼과 손잡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사업 확대에 나선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 CIS케미칼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배터리 전처리와 후처리 분야의 전문 기술을 결합해 LFP 배터리 재활용 전 과정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는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LFP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35년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배터리솔루션즈는 폐배터리 수거를 비롯해 방전, 해체, 파쇄 등 전처리 공정을 담당한다. CIS케미칼은 이후 블랙매스에서 리튬과 인산철 등 주요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 공정을 맡아 양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LFP 배터리 재활용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LFP 블랙매스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리튬·인산철 회수 공정 고도화, 친환경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IS케미칼은 습식제련 기술과 자체 개발한 용매추출 공정을 활용해 리튬 회수율 98% 이상의 기술 체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솔루션즈는 폐배터리 확보와 전처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CIS케미칼과의 협업을 통해 LFP 재활용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앞서 지난 4월 글로벌 전기차 기업과 국내에서 발생하는 LFP 폐배터리 재활용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 CIS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LFP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 완성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김민홍 배터리솔루션즈 대표는 "배터리 재활용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이며, 이 부분에서 앞서 나가고 있어 시장 선점과 네트워크 구축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LFP 재활용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전략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터리솔루션즈는 CIS케미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LFP 폐배터리 재활용 전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순환경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식값 1600만원입니다" 영수증에 화들짝…생방송 중 뭘 노출했길래
- "여배우 허리에 손이 슬쩍"…명품 브랜드 창립자 행동에 논란 확산
- "일본서 과자 하나 먹었다가 아뿔싸"…74년 만에 바뀐 규정에 돈 날릴 판
- "정말 전쟁 나는 거냐" 술렁…'3일치 식량' 견본까지 준비한 일본
- "한국 가면 꼭 사먹는다" 일본서도 난리더니…하루에만 8만개 팔린 '이것'[지금사는방식]
- "태아 나온 줄 모르고 물 내려"…20㎝ 남아 시신, 오폐수시설서 발견
- "얼마나 힘들었으면" 방구석에 누워 108배...하루 10만명 몰린 사찰
- 오후 3시 땡 하자 2만명 '우르르'…33분 만에 동난 '이 카드' 뭐길래
- "나라망신이네, 벌써 다섯 번째" 20대 한국인 남성, 日 미성년 여아 성범죄 혐의 체포
- "또 벗었어?" 논란의 여배우,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