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수 107명 "송영길, 민주당 대표 추천·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교수들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전남 지역 17개 대학의 교수 107명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새롭게 이끌어 갈 지도자로 송영길 의원을 추천하고 그의 당 대표 출마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동민 기자]
|
|
| ▲ 광주·전남 지역 17개 대학의 교수 107명이 23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
| ⓒ 독자 제공 |
광주·전남 지역 17개 대학의 교수 107명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새롭게 이끌어 갈 지도자로 송영길 의원을 추천하고 그의 당 대표 출마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차기 민주당 대표의 역할과 책무는 막중하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져야 하며 빛의 혁명 때 국민에게 약속한 개헌과 사회 대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영길 의원은 차기 민주당 대표 후보군 중 이 같은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할 인물"이라며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정치력, 바른 역사관을 갖춘 자기 희생의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검찰이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조작 기소했을 때 민주당을 보호하기 위해 자진 탈당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정치적 사면 대신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아 재입당했다"며 "항상 선공후사 자세로 정치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상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해왔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을 정치인"이라며 "호남 출신인 그를 당 대표로 만들어 호남의 취약한 정치적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렉시트 10년, 영국이 받은 충격적인 성적표
- 기막혔던 2년 전 '대파 사건'...선관위 개혁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 김영호 "정청래·당권파, 주적 아냐... 동지의 언어 써야"
- 1년 안에 죽을 운명 맞았던 일본 관상가가 바꾼 것
- 정신병원 강제 입원까지...우울증 시달린 대문호를 지킨 힘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술떡용짜리
- '보유세 인상'에 담긴 정치적 함의
- [오마이포토2026] "베트남전 문제 앞에 멈춰선 정부, 묵과할 수 없어"
- 고삐 풀린 AI교육... "전면 도입은 도박, 공론화·검증 거쳐야"
- 나무 대신 비닐 태워 만드는 두부... 인도네시아 활동가의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