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톱 3 김주형, 세계랭킹 141위→64위
노우래 2026. 6. 23. 01:01
US오픈 3위 랭킹 포인트 획득 77계단 도약
셰플러, 매킬로이, 영 변함없이 톱 3 유지
US오픈 우승자 클라크 8위, 장유빈 215위
김주형이 US오픈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사우샘프턴=AFP연합뉴스
셰플러, 매킬로이, 영 변함없이 톱 3 유지
US오픈 우승자 클라크 8위, 장유빈 215위
김주형이 세계랭킹 64위로 올라섰다.
그는 2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81점을 받아 지난주 141위에서 77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이날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026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제126회 US오픈(총상금 2250만달러)에서 3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2023년 디 오픈 공동 2위 이후 자신의 최고 메이저 성적을 남겼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톱 5를 유지했다. US오픈 우승자 윈덤 클라크(미국)는 지난주 34위에서 단숨에 8위로 점프했다.
한국은 김시우가 3계단 하락한 21위에 포진했다. 임성재 79위, 김성현 151위, 안병훈은 183위에 자리했다. 작년 LIV 골프에서 뛰다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로 복귀한 장유빈은 지난주 377위에서 215위까지 도약했다. 전날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5승을 수확해 랭킹을 끌어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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