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부전’ 윤주, 간이식 5년 만에 병원서 근황 “마지막 수술”

장주연 2026. 6. 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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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 / 사진=윤주 SNS
배우 윤주가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주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 왜 익숙한 거냐. 마치 어제도 돌아다닌 것 같다. 잘하고 가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수술’, ‘이게 끝’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윤주는 지난 2020년 4월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렸다. 당시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간 기능이 급격히 악화된 윤주는 투병 끝에 2021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건강 회복에 힘써온 윤주는 지난해 7월 “기적을 선물 받은 지 4년이 됐다.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그분에게. 지금의 나를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1989년생인 윤주는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데뷔,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치외법권’, ‘함정’, ‘미쓰 와이프’, ‘범죄도시’, 드라마 ‘킬미, 힐미’, ‘귀신 보는 형사, 처용2’ 등에 출연했다. 간 이식 후에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OTT 시리즈 ‘청담국제고등학교2’, ‘친애하는 X’로 대중과 만났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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