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측, 美원정출산 의혹에…“국내서 출산 계획, 남편 귀국 예정” [공식]
강주희 2026. 6. 22. 13:16

코미디언 안영미 측이 둘째 미국 원정 출산 의혹을 일축했다.
22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관계자는 “안영미 씨는 둘째를 국내에서 출산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있는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국내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출산으로 맡고 있던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자리를 잠시 비운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안영미가 남긴 글을 놓고 일각에서 미국 원정 출산을 떠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출산을 앞두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하면서 한차례 원정 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태어날 아이의 이중국적 취득과 이로 인한 병역 특혜를 노린 것 아니냐는 것이다.
당시 안영미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출산의 순간과 산후조리를 함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딱콩이(태명) 이제 8개월 됐다. 그것도 뱃속에서다.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다”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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