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국내 상장사 중 11번째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기업이 됐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국민의 건강을 넘어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유한양행의 여정은 다시 시작됐다”며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 대표를 비롯해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전·현직 임원과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장기근속자 15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1962년부터 사용한 구사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개관식도 함께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