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25년 사실혼' 정경호 아버지와 혼인신고 안 한 이유…"가족끼리 부딪힐까 봐" (미우새)

이예진 기자 2026. 6. 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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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정수가 출연해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정을영 PD를 언급하며 "배우 정경호 씨의 아버님이다. 지금은 정경호 씨가 워낙 유명한 배우가 됐지만 예전에는 아버지가 훨씬 더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커가면서 더 똑같아진다"고 이야기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선생님과는 언제 처음 만나셨냐"는 질문에 박정수는 "2001년도"라고 답했다.

SBS 방송화면

박정수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정을영 PD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그는 "내가 혼인신고를 안 했던 이유가 있다.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 아니냐"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내 나이가 50세였다. 저쪽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이 상하게 되면 자신이 없더라"라며 "그래서 재혼할 때는 정말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이야기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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