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하하와 1년간 연락 끊은 이유 고백…매서운 꿀밤에 "기분 나빴다" (놀뭐)

윤재연 기자 2026. 6.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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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하하와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는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미팅에 나섰다. 

이날은 코미디언 김원훈이 가수 미팅에 참여한 가운데, 주우재가 "추성훈과 싸우면 누가 이기냐"라며 질문했다. 

MBC

이에 김원훈은 "그라운드에서냐 아니면 밖에서냐"라고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정했고, "밖에서 하면 제가 날렵해서 뒤에 엉덩이 같은데 팍 때린다. 중지 들고 때리면 아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원훈은 하하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MBC

하하와 같은 미용실에 다닌다는 김원훈은 "다음에 숍에서 만나면 친한 척 좀 해달라. 꿀밤도 때려주면서 '어제 잘 들어갔냐' 이런 식으로"라며 하하에게 친근하게 대해주길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주일 후 둘은 다시 조우하게 됐고, 하하가 김원훈의 머리를 때리며 "잘 들어갔냐"라고 했다고 한다. 

김원훈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분이 너무 나빴다. 너무 아프니까 그때 이후로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하는 "그리고 나한테 문자가 '제가 연락하기 전까지 연락하지 말아라'(라고 왔다)"라며 비화를 덧붙였다. 김원훈은 "1년 정도 (연락) 안 했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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