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감직 인수위 자문단 41명 출범
[뉴스피치 김이연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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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6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
|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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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9일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미애 당선인 |
|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 |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신성권, 이하 인수위)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인수위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단 구성을 통해 인수위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향후 추진될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출범한 자문단은 학부모 대표 6명, 시민단체 추천 4명, 교원 단체 및 노조와 일반직 노조 10명, 교육감 당선인 추천 21명 등 총 4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을 비롯해 신성권 인수위원장, 자문위원 및 인수위 위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후 인수위 측이 세종교육의 비전과 지표, 주요 공약 및 이행 계획 등을 소개한 뒤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문단은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이행 의지와 실무 중심의 조직 체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인수위의 3개 분과를 지원할 전문가들이 배치됐으며, 분과별로도 교육 총괄, 정책 개발, 공약 이행 전략 분야의 전문가들이 촘촘히 참여했다.
특히 실현 가능한 정책 과제와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 도출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부터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자문위원 구성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관련 전문성을 보강하고 학계 및 행정 관록을 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유·초·중·고 일반 학부모를 포진시키고, 세종교사노조·세종교총·전교조 세종지부 등 관내 주요 교원 단체와 일반직 노조 인사들을 포함시킨 점도 눈에 띈다. 행정과 학계 중심의 자문기구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평가다.
이날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세종 교육정책의 신뢰성을 확고히 다지겠다"며 "소통에 기반하여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이끌고,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세종교육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세종시 공동체 미디어 '뉴스피치'에도 실립니다. 뉴스피치(Newspeach)는 세종시 중장년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지역 기반 공동체 미디어로, 젠더 관점의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조명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언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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