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LG 퓨처스 감독, 1군 마운드에 올라 "LG 파이팅" [IS 잠실]
김식 2026. 6. 19. 19:04
이병규 LG 트윈스 퓨처스(2군) 감독이 1군 마운드에 올랐다.

이병규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선수 시절 '적토마'로 불렸던 그는 행사 차량을 타고 잠실 그라운드에 입장, 마이크를 들고 "잠실구장에서 20년 동안 뛰면서 행복했습니다. 잠실야구장이 올해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좋은 경기 부탁드린다. LG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팬들은 '선수 이병규'의 응원가를 부르며 화답했다.
LG 구단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3연전을 ‘클래식데이 in 잠실’로 정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시즌을 끝을 철거되는 잠실구장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올드팬에게는 추억을, 신규 팬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기획이다. 이 기간 LG가 1990년대 유니폼을 입고, 두산도 이에 호응하며 레트로 유니폼을 입는다.
시리즈 첫 경기 시구를 1997년 LG에 입단해 골든글러브를 7회나 수상하며 2016년 '원클럽맨'으로 은퇴한 이병규 감독이 맡았다. 20일 두산전엔 도루왕 4회에 오른 '수퍼소닉' 이대형 해설위원이 시구자로 등판한다. 21일엔 LG 열성팬 김은희 작가가 시구자로 나선다. 시타는 김 작가의 남편이자 두산 열혈팬 장항준 감독이 맡는다.
잠실=김식 기자 seek@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멕시코전] "이강인 쥐어박고 싶었다" 특별한 애정 보여준 '스승' 아기레 감독 - 일간스포츠
- 트와이스 사나, 하의 노출 패션에 해명… “피팅 때와 달라 속상” - 일간스포츠
- 이동국 딸, 美명문대 최우등 졸업인데…“월드컵 때문에 못 가게 생겨”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성동일 딸’ 성빈, 모델 해도 되겠어… “예고 편입, 가족들 다 말렸다” (윤주모) - 일간스포
- 에릭, 후덕해진 근황 포착…“키 크고 잘생겼다”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고규필♥에이민, 결혼 3년만 경사…“임신 4개월, 성별은 딸” [공식] - 일간스포츠
- [멕시코전]또 다시 경우의 수! 한국 남아공에 지고, 체코가 멕시코 잡으면 한국 탈락.. 무승부 이
- [멕시코전]"공격수라면 넣었어야 했다"…조규성, 멕시코전 패배 책임감 "3차전 반드시 승리"(일문
- 덱스, 6년만에 유튜브 휴식기… 소속사 측 “채널 애정 커, 연기 집중 후 복귀” [종합] - 일간스
- [단독] ‘눈으로만 말해요’ 가수 옥희, 위독한 상태…“신장암 투병, 최근 병세 악화” - 일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