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년 맞은 '서머너즈 워',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 조성한다…글로벌 팬 동참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머너즈 워'가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선한 영형력을 펼친다.
19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매년 '서머너즈 워'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7월 5일까지 전 세계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숲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서머너즈 워'에서 9개의 데일리 미션 중 5개를 달성하면 '천공의 씨앗'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씨앗을 사용해 숲 조성에 사용될 4종의 나무를 가꿀 수 있다.
각 나무가 최종 성장에 이르면 해당 나무에 관한 정보와 함께 연성석, 신비의 소환서, 크리스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누적 획득한 씨앗 개수에 따른 선물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12주년 기념 빛/어둠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은 천공의 씨앗이 누적 1,000만 개, 2,000만 개, 3,000만 개를 달성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가 단계별로 지급돼 최대 10장까지 획득할 수 있다.
최종 공동 목표인 3,000만 개 달성에 성공하면 컴투스가 숲 조성 전문 소셜 벤처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꾸준하게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멸종 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해양 생태계 보전,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 상생을 아우르는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게임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수천 종의 몬스터를 수집·조합해 다채로운 전략 전투를 펼치는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로, 올해 출시 12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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