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손흥민 아름다운 궤적의 로빙슛, 골 직전에 멕시코 수비수에게 가로막혀
이건 2026. 6. 19. 10:22

손흥민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 바로 직전에 막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대표팀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5분 좋은 찬스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강인이 날카로운 뒷공간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이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상대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로빙 칩슛을 때렸다. 볼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향했다.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멕시코 수비수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골라인을 완전히 넘기지 못했다. 가장 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들어갔어도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로 판명됐을 것이다.
전반 17분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있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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