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코스피 9천시대…李정부, 한국 자본시장 새 역사"

황남경 기자 2026. 6. 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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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9일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한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자본시장을 투명화하는 상법 개정도 보탬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 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경기 전환 속에서도 수출 7천억불이란 대기록을 달성하고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공고한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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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9일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한국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9천 시대가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현재 9,200을 기록하고 있다"며 "주식시장 정상화를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 자랑스러운 우리 기업의 끊임없는 노력이 시장에 대한 신뢰를 높인 결과"라고 했다.

이어 "자본시장을 투명화하는 상법 개정도 보탬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 이재명 정부는 글로벌 경기 전환 속에서도 수출 7천억불이란 대기록을 달성하고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공고한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동 위기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코스피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전남광주 통합으로 5극 3특 균형성장도 시작됐다. 대통령을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것에 대해서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교과서와 같다"고 했다.

정 대표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주요 국가들의 공동 노력 필요성을 설득하는 한편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로서 자유무역에 따른 상호 이익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도적 노력을 다했다"고 했다.

아울러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어내는 월드클래스 세계적 정치 지도자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몸소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6.19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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