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100번째 양은 어디에 있지?

김아영 2026. 6. 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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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크로스비 지음/세바스티앙 브룬 그림/정효진 옮김/비아토르


100번째 양 코비는 늘 마지막 차례인 자신이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거로 생각한다. 신약성경의 ‘잃어버린 양 비유’(마 18장, 눅 15장)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은 길잃은 코비를 가장 먼저 찾아 나서는 양치기를 통해 “너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야기 가운데 수를 세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녹여 숫자 개념 학습과 신앙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숫자 놀이와 대화 질문도 수록됐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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