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딸바보’ 이재용, 장녀 美대학 졸업식 참석 후 달려간 곳
이우림 2026. 6. 18. 17:1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장녀 이원주 양(영어 이름 매디슨 리)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대학교에서 열린 이 양의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을 축하한 뒤,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합류했다.

이번에 시카고대를 졸업한 이원주 양은 2004년생으로, 서울용산국제학교와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초트 로즈메리 홀을 거쳐 지난 2022년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했다. 이후 시카고대로 편입해 데이터과학(Data Science)을 전공했다.
지난 2022년에는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이 회장과 나란히 우산을 쓰고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공식 석상에 등장해 각별한 부녀 사이를 드러낸 바 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24년에는 미국 시카고 소재의 소규모 비영리단체(NGO)인 ‘글로벌 시카고 시몬스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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