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K-IFRS 도입 추진…글로벌 기준 재무체계로 도약

최봉석 2026. 6.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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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을 추진하며 재무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이번 K-IFRS 도입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무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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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이미지(사진제공=아주약품)

아주약품㈜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을 추진하며 재무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아주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K-IFRS 적용 안건을 의결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보고 체계로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K-IFRS 는 기존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이 규칙 중심의 회계 기준이라면, 원칙 중심과 공정가치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 회계 기준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재무정보 체계다.

이번 K-IFRS 도입은 단순한 회계 기준 변경을 넘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향후 기업공개(IPO) 추진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재무 기준이라는 점에서, 선제적인 대응이라는 평가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사업 다각화가 활발해지면서 재무정보의 투명성과 국제적 비교 가능성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투자 유치와 전략적 제휴,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이 이해하기 쉬운 회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추세다.

아주약품은 단계적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재무제표 작성 체계, 회계 정책, 내부 프로세스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무정보의 국제적 비교 가능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K-IFRS 도입에 따른 손익 구조의 변화는 제한적인 수준으로, 기존 경영성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재무정보의 질적 수준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이번 K-IFRS 도입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무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FRS 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재무보고 체계로, 기업의 재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대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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