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활동 중단' 허영만 측 "최근 낙상사고로 중환자실 입원…건강 회복 중"

장인영 기자 2026. 6. 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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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낙상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영만 측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허영만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최근 넘어지면서 다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허영만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허영만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7년 간 방송해 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역시 막을 내린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며, 식객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허영만은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만화계에 데뷔했다. '각시탈', '태풍의 다이아몬드', '제7구단', '아스팔트 사나이', '미스터Q', '타짜', '식객' 등 오랜 시간 다수의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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