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71% 폭락… 나스닥 1.15%↓
김상기 2026. 6. 17. 05:05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지만 기술주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업황 기대를 반영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71%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1,999.6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내린 7,51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7.60포인트(-1.15%) 내린 26,376.34에 각각 마감했다.
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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