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상철 '누리호 사진' 편집됐다…'나솔' 측 "출연자 요청" [공식]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측이 32기 상철의 자기소개 일부 장면 편집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6일 SBS Plus·ENA '나는 솔로' 측은 32기 상철의 자기소개 일부 장면 다시보기 편집과 관련해 "본방송 후 출연자 요청이 있어 반영했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자들은 직업과 혼인 기간, 자녀 여부, 나이 등을 공개했다.

당시 32기 상철은 자신이 과거 아파치 전투 헬기, T-50 훈련기, F-15 전투기, KF-21 등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누리호 4차 발사체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료 직원들과 함께한 사진 등을 공개하며 직장 생활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해당 장면 일부가 유튜브 클립과 OTT 다시보기에서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핵심 기술과 관련된 보안 문제를 고려한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진들이 허가를 받지 않은 사진이었으며 이로 인해 보안 감사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상철이 때문에 너무 부끄럽다", "애초에 찍으면 안 되는 사진을 찍은 것부터 문제"라는 댓글도 달렸다.
다만 '나는 솔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자 요청"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편집 배경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SBS Plus 스플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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