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픈 제이쓴 대신 2박 3일 독박육아…"살려달라" SOS (홍쓴TV)

김수아 기자 2026. 6. 16. 15: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육아에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침부터 아들과 놀아주면서 유독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왜 저렇게 텐션이 낮냐고 하실 수 있다"면서 5월 1일부터 유치원이 짧은 방학이었다고 설명했다. 5일 동안 이어진 연휴에 체력이 방전된 것.

사진 = 홍현희, 제이쓴 우튜브 채널

심지어 감기몸살도 걸렸던 제이쓴은 "제가 아파서 (홍현희가) 2박 3일 동안 독박육아를 했다"고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홍현희는 마지막 체력을 끌어내 아들과 놀아주는가 싶더니 "제발 저희 좀 살려주세요"라며 제작진에게 육아를 양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창한 날씨에 야외놀이까지 나선 세 가족은 준범이가 메인 게스트인 라디오 스케줄까지 소화했다.

홍현희-제이쓴-준범 가족 어린이날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근한 홍현희는 "곧 어린이날이라 '준범이랑 같이 올게요' 했더니 제작진이 덥썩 무셨다"고 비하인드를 풀었다.

또 제작진이 큰 선물까지 준비해 준범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애썼지만, 준범이는 첫 인사를 거부해 '웃픔'을 유발했다.

결국 준범이를 데리고 스튜디오를 나온 제이쓴은 "내가 다 살얼음판"이라며 진땀을 흘리면서도 긴장한 아들을 걱정하는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