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우와, 한국어 장벽에 흔들렸다... 첫 탈락 위기 (킬잇)

‘스우파’ 출신 댄서 우와가 언어의 장벽 앞에서 생존을 건 승부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본선 첫 탈락자가 결정되는 ‘하이코스트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팀당 3000만원, 개인당 5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해 럭셔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파티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얼마나 많은 명함을 확보하느냐가 생존의 관건이 된다.
특히 이번 미션은 이전 ‘로우코스트 미션’ 성적에 따라 쇼핑 순서가 정해지면서 시작부터 긴장감을 높인다. 하위권 참가자들은 원하는 아이템이 먼저 선택되거나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을 지켜봐야 했다. 요요는 평소 눈여겨보던 모자의 가격이 52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고민에 빠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최미나수는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서현 역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반면 우와는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위기를 맞는다. 파티 전부터 한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지만, 행사 종료 후에는 “말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우와가 언어의 벽을 넘어 생존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패션 감각과 영향력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차정원·신현지, 안아름·양갱 등이 멘토로 활약 중이다. 6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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