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 73세 생일에 축전·꽃바구니…2023년 이후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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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3번째 생일을 맞아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생일인 15일 발송한 '축하 말씀'에서 "습근평(시진핑)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며 "총서기 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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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북한대사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전달
시진핑 방북 일주일만…북중 밀착 가속 신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3번째 생일을 맞아 축전과 꽃바구니를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생일인 15일 발송한 '축하 말씀'에서 "습근평(시진핑)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한다"며 "총서기 동지가 건강하여 중국공산당의 영도 핵심으로서 중국의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영도하는 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함께 보낸 축하 꽃바구니의 리본에는 "습근평 총서기 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메시지와 꽃바구니는 주중 북한대사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생일에 맞춰 축전과 화환을 보내고 이를 공개한 것은 2023년 시 주석의 칠순 이후 3년 만이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양국 관계를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 등 1박 2일간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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