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인기가요’ 1위…‘잇츠 미’ 음원 파워 통했다

이수진 2026. 6. 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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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인기가요’

그룹 아일릿이 ‘인기가요’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오아이 ‘갑자기’, 에스파 ‘레모네이드’, 아일릿의 ‘잇츠 미’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아일릿은 음반(10%) 1점, SNS(20%) 344점, 시청자 사전투표(5%) 195점, 온에어 점수(10%) 110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4018점 등 총 5168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아일릿은 온라인 음원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로써 신곡 ‘잇츠 미’는 국내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 미’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6월 13일 자)와 유튜브 ‘주간 인기곡’ 글로벌 차트(집계 기간 5월 29일~6월 4일)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한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투어 ‘프레스 스타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3~1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일 도쿄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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