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군체', 500만 돌파…'좀비딸' 보다 이틀 빠르다 [공식]

윤현지 기자 2026. 6.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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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500만 돌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군체'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감독 연상호)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5,007,673명을 기록,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군체' 측에서 공개한 500만 돌파 이미지에서 블랙 룩으로 맞춘 '군체' 팀은 자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체'는 100만부터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데 이어 500만 관객 고지까지 밟으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500만 관객 달성까지 걸린 시간 역시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2일 앞섰다.

'군체'는 개봉 4주차에도 화제성을 이끌며 짙은 여운을 남기는 서스펜스와 다양한 담론을 이끄는 메시지, 매력적인 캐릭터 앙상블로 꾸준한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쇼박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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