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월드컵 미국 개막식 뜨겁게 달궜다
윤현지 기자 2026. 6. 13. 13:26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뜨겁게 달궜다.
12일(현지시간)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와 함께 월드컵 공식 앨범 수록곡 '골스(Goals)'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흰색 무대 의상을 입은 리사는 특유의 무대 매너로 무대를 장악했고,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였다.


앞서 리사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월드컵 개막식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함에 따라 지역별로 세 번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12일 열린 멕시코 개막식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DNA'를 불렀다.
한편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첫 3개국 월드컵이자,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돼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
대한민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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