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 출범
정채하 2026. 6. 13. 11:37
백신·바이오산업·폐광지역 개발 등 핵심 현안 점검
[정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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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과 민선 9기 인수위원, 자문위원들이 위촉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정채하 |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이 12일 전남 화순군민회관에서 민선9기 화순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할 인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임지락 당선인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치적 고려보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농업·산업·문화·복지 등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을 참여시켰다. 화순의 미래 성장동력인 백신·바이오산업, 폐광지역 개발, 농업·농촌 혁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임지락 당선인은 "좋은 정책은 유지·발전시키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이 향후 4년 군정의 지표가 될 것인 만큼 책임감과 소신을 가지고 화순의 미래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식을 마친 뒤에는 군민회관 내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한편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실과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군정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공약 실행계획 수립, 현안사업 검토, 군정 비전 및 슬로건 마련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오는 7월 초까지 활동하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천 방안 등 4년 군정 로드맵을 최종 정리해 임지락 당선인의 군수 취임 이후 군민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순저널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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