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생' 성동일 아들 성준, 대치동서 알바까지 "일하는 중"(윤주모)

김예은 기자 2026. 6. 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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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성동일 아들 성준이 한양대에 재학하며 대치동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준아 어서와! 성동일 소원 성취. 준이와 한 잔 (찐 딸 빈이 등장) 해방토크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준은 "한양대학교 들어가서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이라며 어느덧 20대 청년이 됐다고 알렸다. 

성실하게 아르바이트도 하는 중이었다.그는 "일을 하고 있다"며 대치동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치동 수업하는 선생님이 사업을 하나 하는데 거기서 또 우연찮게 아빠랑 비슷하게 촬영 쪽으로 들어가게 됐다. 카메라 촬영이랑 영상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동일은 아들의 근황에 대해 "그래도 나름대로 성적 좋게 들어갔는데, 가자마자 뭐 F가 몇 개더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진짜 대놓고 얘기했다. 대학교 1학년 때 누가 공부하냐고, 즐기라고, 술값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엄마 몰래 보내줬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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