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이강인 유니폼 인증…월드컵 축하무대 D-1 [IS하이컷]

이주인 2026. 6.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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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월드컵 개막식 축하무대를 앞두고 이강인 유니폼을 입어 기대감을 예열했다.

12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강인 19’라고 등판에 적힌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선 리사가 운동화를 벗고 롱부츠로 갈아신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하루 전 올라온 게시물인만큼 리사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태국 출신인 리사가 조별리그 1차전이 있던 이날 대한민국 선수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면서 눈길이 모이고 있다.

앞서 리사는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앨범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리사는 브라질 출신 팝스타 아니타와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레마와 함께 싱글 ‘골스’(Goals)를 발표했다.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에 앞서 진행되는 무대에 올라 리사는 ‘골스’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컵 무대에 K팝 가수가 오르는 건 두 번째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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