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이강인 유니폼 입고 응원…'대한태국인' 입증 제대로 [★해시태그]
이창규 기자 2026. 6. 12. 14: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나섰다.
리사는 12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리사의 뒷모습이 담겼다.

앞서 리사는 지난 2024년 3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4차전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를 직관했는데, 매치데이 머플러를 들고서 대한민국과 모국인 태국을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한국을 '우리나라', 태국을 '내 나라'라고 언급하며 '대한태국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그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사는 13일 오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세 번째이자 마지막 개막식에서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리사의 응원을 받은 대한민국은 체코를 상대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 리사,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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