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카리나·윈터, 승리요정 됐다…현지 경기장도 박제 [IS하이컷]
이주인 2026. 6. 12. 13:47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월드컵 예선전 현지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 스타디움 공식 계정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 참석한 카리나와 윈터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카리나와 윈터는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태극기를 배경으로 경기를 앞두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서 해당 인증샷을 공개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멕시코 현지 누리꾼은 “한국인 형제들” “아름다운 두 미녀”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황인범, 오현규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그러면서 “카리나와 윈터가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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