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멕시코에서 '붉은 악마' 변신 "대한민국 가자" [★해시태그]
이창규 기자 2026. 6. 12. 11: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으로 합류한 가수 권은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12일(한국시간) 오전 권은비는 "대한민국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북중미 월드컵 A조 두 번째 경기인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붉은색 유니폼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태극기를 펼쳐보이며 응원을 독려했다.
또한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체코 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과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것을 카메라로 담으며 현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30세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그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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