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과거 가수·배우 3명 동시 고백 …지금 유명해져” (트루만쇼)

장주연 2026. 6. 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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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 영상 캡처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전성기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입만 열면’에는 남규리가 출연한 ‘트루만쇼’ 19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남규리는 과거 남성 3명에게 동시에 구애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생일이어서 그랬다. 회사, 집 앞에 찾아오거나 나를 위한 노래를 직접 만들어 왔다. 또 차 이벤트를 해준 적도 있고, 비싼 명품을 사 와서 돌려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세 명 중 유명한 가수나 배우가 있었느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많았다”고 즉답했다. 다만 남규리는 “사귈까 고민했던 상대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그때는 내가 일에 너무 빠져 있었다. 일 말고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고 부연했다.

남규리는 또 “(고백했던) 그분들은 지금 뭘 하느냐”는 질문에 “잘 살고 계신다. 성공도 하고 유명한 분으로 거듭났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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