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5개 구군 시민과의 대화 나서
박석철 2026. 6. 11. 18:17
조계종 총무원장, 김민석 총리와도 만나 마음공부·울산 현안 설명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열겠다"
[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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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11일 김민석 총리와 한 시간 이상 단독면담하며 울산 현안을 설명했다. |
| ⓒ 김상욱페이스북 |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과 함께 울산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울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울산시정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김 당선인은 이를 '새로운 울산, 시민과의 대화'라고 명명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 초청 '새로운 울산, 시민과의 대화'는 13일에는 오전 10시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4층 운당홀과 오후 2시 중구 성신고등학교 천마콘서트홀, 오후 5시 북구 매곡공원 (매곡동 479)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어 14일에는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 이어 오후 5시 울주군청 1층 알프스홀을 끝으로 5개 구군시민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한다.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김태선 시당위원장 현안 질문, 김상욱 당선인 답변과 현장 시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며 "북구의 경우 이동권 북구청장 당선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은 11일 김민석 총리와 한 시간 이상 단독면담하며 울산 현안을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김 총리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더 자주 소통하며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10일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났다. 김 당선인은 "총무원장 스님을 친견하며 선거 중 마음 공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앞서 지난 4월 29일에도 총무원장 스님을 뵈며 작은 욕심 내지않고, 저 자신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알고 오직 시민을 위한 마음만 챙기며 선거에 임하고 좋은 성과로 다시 찾아뵙겠다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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