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쿠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2관왕
![홍콩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시상식에서 이현아 팀쿠키 본부장, 한제윤 시니어, 류태준 대표, 김승환 팀장(왼쪽부터)이 트로피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팀쿠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1/joongang/20260611172702096gbmk.jpg)
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Team Cookie, 대표 류태준)'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Campaign)이 주관하는 '제25회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PR Awards Asia-Pacific 2026, 이하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는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인도는 물론이고 호주·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성공적인 PR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한다. 매년 각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쿠키는 6월 9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B2B 캠페인 (Business-to-Business)' 부문과 '공공 인식제고(Public Education)' 캠페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두 프로젝트는 각각 파트너사인 글로벌 영상 이해 AI 선도 기업 '트웰브랩스(TwelveLabs)'와 인공지능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Intelligence)'와 함께 진행했다.
팀쿠키는 이로써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앞서 2024년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 2025년 공공 인식제고 부문 은상, 올해의 PR기업 CEO 선정에 이어 올해는 캠페인 부문에서 총 2관왕을 달성했다.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 등이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국내외 훌륭한 파트너사들이 보내주신 믿음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갖췄지만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IR)·채용 브랜딩·프로덕트 홍보를 위한 포지셔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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