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트렌디한 MZ 입맛 자랑 "피자 좋아해…치즈 많은 게 좋아" 

명희숙 기자 2026. 6. 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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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영옥이 트렌디한 입맛을 자랑했다.

10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두산, 젠슨황, 김영옥 레츠고 90세 인생 첫 시구 야구푸드, 댄스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려고 했고, 피자를 주문해 먹기로 했다. 그는 "서양 빈대떡인데 피자가 나름대로 영양을 갖췄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브랜드 피자를 언급하며 "거기가 내 입맛에 맞는다. 고구마 피자 이런 건 하지 마라"고 확고한 피자 취향을 공개했다.

그는 "리치한 게 좋다. 치즈 많고 이런 게 좋다"며 콤비네이션 피자를 주문해 달라고 했다. 또한 스파게티 위에 치즈를 얹어 먹으며 "이게 맛있다"고 치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옥은 "나는 평소에도 피자를 자주 먹는다"고 밝히며 치즈 크러스트 피자 역시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때는 이 빵만 먹는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치즈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88세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옥'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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