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수영·정경호…‘결별 인정’ 직전 근황 눈길 [IS하이컷]

이주인 2026. 6. 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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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영, 정경호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과 정경호가 14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최근 개인 SNS에 게시한 근황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9일 각자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최근 두 사람이 서로의 SNS 팔로우를 해제한 것이 드러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실제로 공식화가 이뤄지며 누리꾼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결별 사실을 알리기 직전 수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일본에서 보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았던 일본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재팬 신세계’ 파이널 방송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더불어 일본에서 일행들과 맥주를 마시는 등 내추럴한 일상 장면들을 공유했다.

정경호는 반려견 호영이의 모습을 게시했다. 그는 ‘방구쟁이’라는 코멘트로 애정을 표했는데, 반려견의 이름이 정경호와 수영의 끝 글자를 따온 일화로 잘 알려져 결별 소식에 아쉽다는 반응이 따르고 있다.

정경호와 수영은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1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서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결정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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