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대구누부야', 장애인 돕기 1200만원 기탁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2026. 6. 10. 11:41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회장 최영미)가 성금 1200만원을 약정기탁하며 대구사랑의열매 22번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0일 전했다.
대구영웅시대(대구누부야)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2021년부터 아동보호시설 지원, 모자복지관 생필품 지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탄 봉사 등을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대구 서구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돼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미 회장은 "영웅시대의 이름처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을 모아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나눔리더스클럽은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단체 및 모임이 가입하는 대구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단체 기부 프로그램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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