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논란 잠잠해진 뒤…조승연, 아이유 향한 애정 "참 이뻤어"

김예은 기자 2026. 6. 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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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조승연이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한 달 후에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승연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좋은 날 말하지 못한 말... 참 이뻤어 희주야.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당시 조승연과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캐슬그룹 회장 성현국과 그의 딸 성희주 역을 맡아 부녀 호흡을 맞췄다. 

또한 조승연은 "멋쟁이들~ 뺨 때린 날", "함께여서 즐거웠던 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 유수빈, 이재원, 채서안과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막을 내린 '21세기 대군부인'은 종영을 앞두고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영 초반부터 고증 오류 지적을 받아왔던 '21세기 대군부인'은 후반부, 대군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거나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 등으로 인해 도마에 올랐다. 

이에 감독, 작가와 주연배우인 아이유, 변우석은 공식 사과했으며, 논란의 장면들은 작품 내에서 삭제 처리됐다. 

사진 = 조승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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