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쎄덤, 약국 체인 옵티마웰니스에 입점…유통 채널 확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리쎄덤이 최근 국내 약국 체인 브랜드인 옵티마웰니스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성분과 효능, 제품 개발 배경 등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피부 고민이 세분되면서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경향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더마 코스메틱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부과와 에스테틱, 약국 등 전문 상담이 가능한 채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유통망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리쎄덤은 병·의원과 에스테틱 등 전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약국에서도 리쎄덤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약국이 뷰티 및 헬스케어 제품의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약사 상담을 기반으로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들의 약국 입점도 확대되는 추세다.
리쎄덤의 대표 제품인 '펩티드 리페어 크림'은 병풀잎수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했다.
리쎄덤 관계자는 "이번 옵티마웰니스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문 상담 환경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병·의원, 에스테틱, 약국 등 전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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