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사태 수사' 검경 합동수사본부 출범
선대식 2026. 6. 9. 18:07
[선대식 기자]
|
|
| ▲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7일 오후 개표소가 설치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3일째 봉쇄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
| ⓒ 권우성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다.
9일 오후 대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설치하기로 했다.
합동수사본부장은 김태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가 맡는다. 합동수사본부 규모는 총 27명(검찰 12명, 경찰 15명)이다. 대검은 "본격적인 합동수사본부 출범 전에도 검경 전담수사팀은 상호 협력하며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소년 자살 10년간 45% '급증', 재탕 대책? "죽음의 경쟁교육 고쳐야"
- 쌍방울 전 회장의 헛웃음..."이재명 쪼개기 후원? 못 들었다"
- "이걸 하려고 PD가 됐다... 이 다큐는 드라마로 제작될 계획"
- "꺼지라고!" 3년 만에 다시 나타난 그 남자가 저지른 행동
- [단독] 이재명 정부 1년, '71년' 대한제당협회 해체된다
- AI 에이전트가 치킨 주문하고 재테크까지
- [단독] 공립중 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 학생 '늑장 분리' 논란
- 마지막 증인은 달랐다... "이화영 부탁으로, 김성태가 이재명 후원"
- 민형배 인수위 고문에 이광재 의원... 당선인 비서실장 윤주식
- 대구·경북 못지않은 국힘 강세지역 되나... 보수세 강해진 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