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6호 가수 김윤설 별세... 갑작스러운 비보

김지혜 2026. 6. 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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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故 김윤설 SNS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지난 8일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싱어게인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고인의 부고를 전했다.

김윤설의 지인들도 SNS를 통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 지인은 “윤설아, 언니가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며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알려지자 팬들과 지인들은 SNS 댓글 등을 통해 “믿기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1998년생인 김윤설은 2013년 싱글 ‘남과여’로 데뷔했다. 같은 해 Mnet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고, 이후 ‘보이스 코리아 2020’, JTBC ‘싱어게인4’ 등에 출연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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