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유럽 순방…“글로벌 책임 강국 위상 확립”

전민규 2026. 6. 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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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 및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전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까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9박 10일 일정을 소화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재명 정부 1년간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으로 외교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 주요 이슈 참여를 확대해 G7 플러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 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G7(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글 =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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