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 유엔난민기구와 '세계 난민의 날' 기부 캠페인

최호경 2026. 6. 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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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기반 참여형 캠페인 전개

백패커는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업한 굿즈 2차 기획전을 열고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 '온덕이'와 '또또'를 활용해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로, 총 3인의 작가가 참여해 4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 및 작품은 ▲희뮤즈(온덕이 전통 노리개 키링, 온덕이 자수 파우치) ▲다만든당(온덕이·또또 키캡 및 키캡 키링) ▲소녀감성 뜨개공주(온덕이·또또 수공예 수세미)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디어스와 유엔난민기구 관계자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는 굿즈 출시와 더불어 이달 초 난민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난민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획전 시작과 함께 플랫폼 내 주요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세계 난민의 날을 계기로 공익적 메시지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핸드메이드 창작과 공익 캠페인을 결합한 참여형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1차 협업을 통해 확인한 공익 IP 기반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협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작과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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