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리더를 만나다’ 멘토링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사회공헌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리더를 만나다’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공헌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진로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협의체’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멘토로 초청했다. 멘토단에는 금융산업공익재단, 다음세대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신협사회공헌재단,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SK이노베이션 등 17개 기관의 사회공헌 담당 리더가 참여했다.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 등 총 36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멘토 1명당 최대 3명의 청년이 매칭되는 소그룹 대화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사회공헌 분야로 진출하는 청년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었던 만큼,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과 멘토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청년재단은 이달 말 비정부기구(NGO)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굿네이버스 현직자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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